멋진멧돼지S1776059687827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 챙기느라 정신없이 움직이다가, 한참 뒤에 거울을 봤는데 볼에 베개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더라고요 ;
예전에는 세수하고 조금 지나면 금방 없어졌던 것 같은데, 요즘은 출근 준비 다 할 때까지도 남아 있을 때가 있어서 은근히 신경이 쓰입니다.
아이 둘 키우다 보니 제 피부는 늘 뒷전이었는데, 이런 걸 보면 확실히 예전 같지는 않구나 싶어요. 잠을 못 잔 날이나 피곤한 날에는 더 오래가는 느낌도 있고요.
오늘 내 피부 컨디션 기록을 남겨보자면, 트러블은 없지만 탄력이 조금 떨어진 것 같아 걱정되는 날입니다 ^_ㅠ
오늘은 아이들 재우고 저도 너무 늦지 않게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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