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거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미세먼지 때문인지 일교차 때문인지 피부가 뒤집어지기 일보 직전이더라고요 ㅜㅜ 좁쌀 여도 올라오는 것 같고 코 옆은 각질이 일어나서 화장이 다 들떴어요. 이럴 때가 제일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발라도 피부가 다 뱉어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오늘 퇴근하자마자 홈케어에 공을 좀 들였어요. 일단 자극 없는 클렌징 오일로 부드럽게 세안하고, 수분 팩을 올려서 진정부터 시켰죠. 그러고 나서 재생 크림을 두껍게 올리고 푹 자려고요. 확실히 컨디션 안 좋을 때는 이것저것 많이 바르는 것보다 진정이랑 수분에만 집중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내일은 좀 진정됐으면 좋겠는데 걱정이네요 ㅎㅎ 여러분은 피부 컨디션 갑자기 나빠질 때 쓰는 비장의 무기가 있나요? 저는 알로에 젤을 차갑게 해서 팩처럼 올리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내일 아침에는 제발 꿀피부로 돌아와 있기를 기도해야겠어요 ㅋㅋ 다들 환절기 피부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6
자유 게시판 인기글
최근 7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