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심한 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저만의 '저자극 클렌징' 기록

오늘은 미세먼지 수치가 유독 높아서 그런지 퇴근길에 얼굴이 따끔거리고 가려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집에 돌아와 거울을 보니 평소보다 피부 톤도 붉고 좁쌀처럼 작은 트러블이 올라올 기미가 보여서 오늘은 '진정 클렌징'에 온 신경을 쏟기로 했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클렌징 단계부터 자극을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평소 쓰던 클렌징 오일 대신 자극이 적은 밀크 타입으로 가볍게 롤링하며 노폐물을 닦아냈고, 약산성 폼 클렌징으로 잔여물만 살짝 씻어냈습니다.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얼굴을 문지르지 않고 톡톡 두드려 물기만 제거한 뒤 바로 진정 토너를 듬뿍 적신 솜을 올려두었어요. 확실히 정성 들여 씻어내니 가려움이 한결 잦아드네요. 여러분도 미세먼지 많은 날에는 외출 후 바로 세안하시고 피부가 쉴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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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창조적인장미
    맞아요ㅠㅠ 미세먼지 심하면 피부가 먼저 반응하더라고요. 저도 오일 쓰다가 따가워서 밀크로 바꿨는데 훨씬 편안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