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세안 습관 바꾸고 피부결이 좀 달라졌어요

피부 관리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저녁 세안이에요. 솔직히 예전에는 너무 피곤하면 대충 씻고 자는 날도 있었는데, 그런 날 다음날 피부 상태 보면 바로 티 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요즘은 아무리 늦어도 세안만큼은 꼼꼼하게 하려고 합니다. 메이크업 안 한 날이어도 선크림은 바르기 때문에 클렌징은 꼭 해요. 그렇다고 자극적으로 여러 번 문지르진 않고 최대한 부드럽게 끝내려고 해요.

그리고 세안 시간도 줄였어요. 예전엔 개운한 느낌 좋아해서 오래 씻었는데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는 원인이더라고요. 지금은 필요한 만큼만 빠르게 하고 바로 보습으로 넘어갑니다.

저녁엔 크림 조금 넉넉하게 바르는 편이에요. 아침보다 확실히 보습감 있게 마무리해야 다음날 피부가 편하더라고요. 가끔 입 주변이나 볼이 건조한 날은 한 번 더 레이어링합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세안 습관만 바꿔도 피부가 좀 덜 예민해진 느낌이에요. 좋은 화장품보다 기본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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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퓨어냥냥이
    아 저도 세안시간이 긴편인데ㅜ오히려 이게 니쁜 습관이군요ㅠ조금 줄여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