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예민한 날엔 기초를 줄이는 게 맞을까요, 더 발라야 할까요?

원래도 피부가 엄청 튼튼한 편은 아니었는데 요즘 따라 유독 예민한 날이 많아졌어요 ㅠㅠ 평소랑 똑같은 제품 쓰는데도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볼 쪽이 빨개지는 날이 있고, 세안 후에는 피부가 당기면서 살짝 따갑기까지 하더라고요.

이럴 때마다 기초를 최소화해야 하나 고민돼요. 어떤 분들은 피부 예민할 땐 토너, 크림 정도만 심플하게 바르라고 하고, 또 어떤 분들은 장벽 회복 위해 앰플이랑 크림 더 듬뿍 발라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더 헷갈려요 ㅋㅋ

괜히 이것저것 바르다가 더 뒤집어질까 봐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고 너무 안 바르면 금방 건조해져서 피부가 더 예민해지는 느낌이에요. 특히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컨디션 변화가 더 심한 것 같아요.

회원님들은 피부 예민할 때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최소 루틴으로 진정시키는 편인지, 아니면 장벽 케어 제품 추가해서 집중 관리하는 편인지 궁금해요. 괜찮았던 진정템이나 장벽 크림도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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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창조적인장미L1772435660970
    수분감을 더 채워주는게 좋은거같아요
    예민한 피부일수록 장벽 보호가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