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 축 처진 탄력이 속상한 아침입니다.

비가 오려는지 날씨가 꾸물꾸물하니 제 피부도 덩달아 묵직하고 처지는 기분이에요. 
 
특히 마스크를 벗고 거울을 보니 팔자 주름이 왜 이렇게 깊어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습도가 높으면 촉촉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속은 더 당기는 이 느낌, 저만 그런 걸까요? 
 
탄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그런지 얼굴 선도 무너진 것 같아 오늘따라 더 우울해지네요. 
이럴 때일수록 거울 보고 '오늘도 고생했다'고 토닥이며 크림이라도 한 번 더 덧발라줘야겠어요.
 
댓글4
  • 진짜 처진피부 슬퍼요 ㅠ 
    나이가 드는게 슬퍼요
  • 흐린날 기분도 안좋은데 피부까지..ㅠㅠ 내일은 맑음일거에요 피부도 날씨도 
  • 날씨가 피부 컨디션에 영향 주죠.
    탄력 케어는 콜라겐 관리가 핵심이에요.
  • 글 읽으면서 제 거울 속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깊이 공감했어요. 속당김이 심하고 얼굴 선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 때는 수분 충전이랑 리프팅을 같이 잡아주는 게 중요한데, 혹시 평소에 어떤 종류의 탄력 크림이나 앰플을 주로 바르시나요? 혹시 홈케어 외에 메이퓨어에서 주기적으로 받으시는 슈링크 같은 리프팅 시술이나 속건조 잡아주는 스킨부스터 관리 중에서 눈여겨보신 프로그램이 있으신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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