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는 집 안에서도 365일 필수죠

제 나이대에 가장 무서운 게 기미랑 잡티잖아요. 

저는 외출을 하지 않는 날에도 아침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는 무조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요. 

베란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나 형광등 불빛조차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된다는 말을 듣고 시작했는데, 

덕분에 동년배 친구들에 비해서는 잡티가 확실히 적은 편이에요. 

귀찮을 때도 있지만 나중에 레이저 비용 아낀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바르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선크림은 '외출복'이 아니라 '잠옷'처럼 늘 함께하세요.

0
0
댓글3
  • 발랄한자두D1765101488066
    저는 열심히 발라도 계속 생기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잡티가 더 많이 생기는 체질인 건지...토닝도 나이 드니까 효과가 점점 떨어져서 속상하네요.
  • 습하게T
    와 대단하세요. 전 집에서는 선크림 못바르고 있겠더라고요. 끈적이고 답답하고ㅠㅠ
  • 창의적인비둘기X1767451035421
    우와 외출 안 하시는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형광등 불빛이나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까지 신경 쓰시는 섬세함 덕분에 동년배 분들보다 잡티 없이 맑은 피부를 유지하시는 것 같아요. 레이저 비용 아낀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바르신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네요. 저도 귀찮다고 집에 있을 때는 생얼로 막 돌아다녔는데 반성하게 됩니다. 좋은 자극 받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