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수박I1778820677448
여드름 창궐로 어제가 피부 컨디션 최악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피부가 더 난리났네요.
선크림 바르면 여드름이 더 심해지곤 해서 일부러 선크림 안바르고 나왔는데 하필이면 왜 꼭 이런 날 밖에 돌아다닐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땡볕 아래서 한참 걸었더니 피부가 달아올라 벌겋게 되더라고요.
안그래도 여드름이 어제보다 더 성나서 욱신거리는게 손만 스쳐도 아픈 상태에서 자외선에 자극까지 받으니 피부 전체가 화끈대고요.. 사무실 들어와서도 한참 열감이 느껴져서 급한대로 편의점에서 차가운 캔음료 하나 사서 얼굴에 대고 있었어요.
기미 더 진해질까봐 무서워서 집에 와서는 미백 기능의 겔마스크 붙여줬는데 기미 예방될진 모르겠지만 겔시트가 시원해서 피부가 좀 진정되는 기분이긴 하네요.
오늘은 봄볕에 피부를 너무 혹사시킨 것 같아 반성해봅니다. 내일은 잊지말고 양산 들고 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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