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같은수선화F1769073922273
입술은 다른 피부 부위와 달리 피지선이 없어 스스로 유분막을 형성하지 못하며,
각질층이 매우 얇아 수분 증발에 취약합니다.
흔히 건조할 때 립밤만 덧바르곤 하지만, 이미 메마른 입술 위에 기름 막을 씌우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립밤을 바르기 전 깨끗한 물로 입술을 가볍게 적셔 직접 수분을 공급해 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수분이 머금어진 상태에서 즉시 립밤을 바르면 유분이 수분을 가두는
'밀폐 효과'를 일으켜 보습 지속력이 훨씬 길어집니다.
단,
침을 바르는 행위는 소화 효소가 입술을 자극하고 증발 시 원래 있던 수분까지 앗아가므로 반드시 맑은 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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