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멜론F1778821280959
추운 날씨나 피로 해소를 위해 뜨거운 물로 장시간 샤워하는 습관은 피부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피부 표면에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해 주는 천연 보습 인자와 기름층(지질)이 존재하는데, 뜨거운 물은 이 유분막을 과도하게 녹여내어 제거해 버립니다.
보호막이 사라진 피부는 수분을 빠르게 잃어 샤워 직후 극심한 가려움증이나 당김을 느끼게 되며, 이는 곧 피부 건조증이나 노화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샤워는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로 10~15분 내외에 마치는 것이 좋으며, 유분이 다 빠져나가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보호막을 인위적으로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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