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하나 찾는 게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어요

솔직히 선크림은 어떤 거나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바르면 되는 거지 뭘 그렇게 따지나 싶었거든요. 근데 이것저것 써보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끈적이거나 백탁이 심하거나 발림성이 떨어지는 걸 쓰다 보면 결국 귀찮아져서 안 바르게 되더라고요. 선크림이 잘 맞아야 꾸준히 챙길 수 있다는 걸 진짜 나중에야 깨달았어요.

리비힐 엑소좀 선크림 쓰고 나서 처음으로 선크림 바르는 게 귀찮지 않아졌어요. 발림성이 가볍고 백탁 없이 자연스럽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있어서, 바르고 나서도 피부가 답답하다는 느낌이 없거든요. 시술 받고 나서 자외선 차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실감하고 있는 요즘에, 이 선크림 찾은 게 진짜 다행이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매일 쓰는 거니까 잘 맞는 걸 찾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이제는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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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사려깊은해바라기W1776107680072
    저도 선크림 끈적이는거 싫어해서 잘 안바르는편인데
    리비힐 엑소좀 외워둬야 겠네요!
  • 다정한코코넛I1769146951958
    선크림은 진짜 “좋은 제품 = 성능”보다 “좋은 제품 = 안 거부감”이 더 중요한 영역인 것 같아요
  • 기특한바다표범Z1776233538097
    와 진짜 공감해요ㅋㅋㅋ 백탁 있으면 달걀귀신 되고, 너무 촉촉하면 화장 다 밀리고, 매트하면 각질 부각되고.. 진짜 내 피부에 딱 맞는 인생 선크림 찾는 게 시술 고르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정착하기 전까지는 올리브영에서 무조건 소용량이나 기획 세트로 사서 테스트해 보는 게 상책이더라고요.
  • 애정어린아보카도W1778821776262
    저는 선크림 브랜드별, 종류별로 다 가지고 있어요.
    이것저것 써보니
    손이 자주 가는게 있더라구요.
    비용이 들긴하지만
    선크림은 엄청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