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이것저것 많이 바꾸는데도 원인 모를 자잘한 뾰루지가 자주 나신다면, 혹시 쓰고 계신 제품의 개봉일이 언제인지 체크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예전에 아까워서 개봉한 지 1년이 넘은 에센스를 아껴 발랐다가 뒤집어진 적이 있거든요. 그 이후로는 새 화장품을 뜯을 때마다 네임펜으로 본체에 개봉 날짜를 필수로 적어두고 있습니다. 특히 스파출러를 안 쓰는 단지형 크림이나 성분이 순한 천연 기초류는 생각보다 변질이 빨라서 주기적인 침구 세탁만큼이나 유통기한 관리가 홈케어의 기본인 것 같습니다.
0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