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할 때 쓰는 쿠션 퍼프, 주기적으로 세척하거나 바꾸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스킨케어를 아무리 순한 걸로 바꿔도 볼이나 턱 주변에 원인 모를 자잘한 뾰루지가 반복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혹시 매일 쓰는 쿠션 팩트의 퍼프를 언제 빨았는지 체크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귀찮아서 퍼프 하나로 한 달 넘게 그냥 쓰곤 했었는데, 유분과 땀이 엉겨 붙은 퍼프가 세균 번식의 주원인이라는 말을 듣고 소름 돋았거든요 ㅠㅠ 그 이후로는 일주일에 한 번씩 폼클렌저로 꼭 세척해 주거나 아예 대용량으로 사서 자주 교체해 주고 있어요. 이 루틴으로 바꾸고 나서 신기하게 뺨 쪽에 올라오던 트러블들이 싹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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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매력적인참새W1762145450726
    쿠션 퍼프 자주 바꾸기 어려운데 저는 생각날 때마다 바꾸는 편인 것 같아요. 브러쉬도 자주 바꿔야 된다는데 쉽지 않네요ㅠ
  • 섬세한낙타M1779004814836
    진짜 뼈 때리는 꿀팁이에요! 화장품 아무리 좋은 거 써도 퍼프 더러우면 바로 트블 올라오더라고요ㅠㅠ 매번 빨아 쓰기 귀찮으면 대용량으로 사두고 자주 갈아주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 세련된허머스O1778986045225
    찔리네요 ㅎㅎ 퍼프에 파운데이션 잔여물 쌓여있으면 세균 번식해서 트러블 주범이 된다는데 귀찮아서 자꾸 미루게 돼요 ㅠㅠ 오늘 글 본 김에 화장대에 있는 퍼프들 싹 수거해서 세척하거나 새걸로 갈아야겠어요!
  • 사냥꾼같은수선화J1772410498973
    쿠션 퍼프는 생각보다 세균 많다고 하더라고요.
    주기적으로 세척해주면 피부에도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