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야근하고 잠을 설쳤더니 안색이 너무 칙칙하네요

이번 주 내내 프로젝트 마감 때문에 밤늦게까지 깨어 있었더니 오늘 아침 거울 속에 웬 좀비가 한 명 서 있는 줄 알았습니다. 수면 부족이 피부에 이렇게 치명적인지 새삼 다시 깨닫게 되네요. 다크서클은 광대까지 내려온 것 같고 전체적으로 얼굴빛이 잿빛으로 변해서 생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평소에 쓰던 밝은 톤의 파운데이션을 발랐는데도 얼굴만 동동 뜨고 다크닝이 바로 와버리네요.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겹겹이 발라도 잠을 충분히 자서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맑은 안색은 절대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정말 핸드폰도 다 꺼두고 이틀 내내 잠만 자면서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억지로라도 끌어올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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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신비로운딸기K1776401069644
    잠자는게 정말 최고에요!
    피곤하면 피부도 안좋아요ㅜㅜ
  • 사려깊은해바라기W1776107680072
    맞아요~ 피부는 아무리 비싼거 발라도 수면이 최고의 보약인듯~!
  • 상쾌한너구리F1778822772631
    휴대폰보지말고 일찍 주무세용 그게 제일 좋아용
  • 찬란한거위R1777965884798
    일주일동안 정말 고생했습니다. 다음주는 여유있는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피부야진정해
    일주일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야근은 하루만 해도 다음날 얼굴 빛이 칙칙 해지는데, 일주일이나 그러셨다니 아이고 피부 많이 고생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