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나이가 한 살 두 살 먹어갈수록 눈가 잔주름이나 팔자주름, 그리고 피부 탄력 떨어지는 게 눈에 확 띄어서 고민 많으시죠? 저도 최근 들어 부쩍 피부가 처지는 느낌이 들어서 안티에이징에 완전 진심이 되었답니다 ㅠㅠ 피부과 시술도 좋지만 평소에 집에서 꾸준히 하는 홈케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드디어 정착한 저만의 안티에이징 루틴이 있어서 오늘 싹 다 공유해보려고 해요!
제 루틴의 핵심은 바로 '레티놀'과 '보습'의 조화입니다 ㅎㅎ 레티놀이 주름 개선이랑 턴오버 주기에 엄청 좋다는 건 다들 아실 텐데, 이게 초반에 부작용이 꽤 있잖아요. 저도 처음에 욕심부리고 함량 높은 거 매일 발랐다가 얼굴 다 뒤집어지고 각질 파티 열려서 엄청 고생했거든요 ㅋㅋ ㅠㅠ 그래서 찾은 방법이 바로 샌드위치 기법이에요! 세안 후에 수분 토너로 피부 결을 쫙 정돈해주고, 세라마이드나 판테놀 들어간 장벽 크림을 얇게 한 겹 먼저 깔아줘요. 그 다음에 완두콩 알만큼 짠 레티놀 세럼을 주름이 신경 쓰이는 눈가, 팔자, 목 부위 위주로 콕콕 찍어서 살살 펴 발라줍니다. 그리고 완전히 흡수된 다음에 다시 한번 꾸덕한 재생 크림으로 덮어주는 거죠!
이렇게 하니까 따가움이나 각질 부각 같은 자극은 하나도 없으면서 다음 날 아침에 피부가 완전 쫀쫀하고 매끄러워지는 걸 경험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일주일에 두 번만 바르다가 피부가 적응한 지금은 격일로 발라주고 있는데, 꾸준히 한 달 정도 하니까 확실히 피부 결이 달라지고 얼굴에 은은한 광이 돌더라고요. 그리고 아침에는 레티놀 성분이 빛에 약하니까 무조건 선크림을 손가락 두 마디 꽉 채워서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도 절대 잊지 않는답니다 ㅎㅎ 안티에이징은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라 꾸준함이 생명인 거 같아요! 다들 집에서 어떤 홈케어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좋은 꿀팁 있으면 같이 나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