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부가 유난히 푸석푸석해서 자기 전에 마스크팩을 하고 크림도 듬뿍 바른 채 푹 자고 잤어요. 건조함이 심해서 걱정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피부 상태가 어제보다는 조금 나아진 것 같아 다행이었습니다. 역시 피부는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어제는 습하고 흐린 날씨라 자칫 선크림을 건너뛸 수도 있었지만,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그대로라 생각하고 꼼꼼하게 챙겨 발랐습니다. 눈에 보이는 햇빛이 강하지 않아도 피부를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네요.
내일은 비 소식이 있다고 하니 아침부터 더 부지런히 피부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비 오는 날이라고 방심하지 말고 선크림도 꼼꼼히 챙겨 바르고, 수분 관리도 신경 써서 피부 컨디션을 잘 유지해보려고 합니다. 작은 습관들이 모여 피부 상태를 조금씩 바꿔주는 것 같아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