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흑흑 저는 오늘따라 유독 몸도 무겁고 하루 종일 모니터를 봐서 그런지 저녁이 되니까 얼굴이 퉁퉁 붓고 눈가 주변 근육이 꽉 뭉친 느낌이 들더라고요. 거울을 봤는데 안색도 칙칙하고 피곤함이 가득 묻어있어서 얼른 나만을 위한 힐링 케어를 시작했답니다. 페이스 오일을 얼굴이랑 목 라인까지 넓게 펴 발라줬어요. 그리고 아끼는 괄사를 꺼내서 턱선부터 귀 뒤, 그리고 목덜미 라인까지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마사지를 해줬답니다. 피로감이 좀 가라앉고 안색도 돌아오는 기분이네요ㅠㅠ
그렇게 10분 정도 림프를 순환시켜 주며 정성껏 문질러줬더니 전체적으로 가득 차 있던 붓기가 쏙 빠지면서 턱선 라인이 한결 매끄럽고 얄상해진 게 눈에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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