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어제부터 피부가 괜히 예민하고 트러블이 올라올 것 같은 느낌이 들더니,
결국 오늘 하나둘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괜히 거울을 더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작은 트러블 하나에도 신경이 쓰이다 보니 오늘은 평소보다 피부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게 됐습니다.
우선 세안부터 꼼꼼하게 해주었어요.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부드럽게 세안하면서 노폐물이 남지 않게 신경 쓰고,
너무 과하게 문지르지 않으려고 조심했습니다.
트러블이 올라왔을 때는 피부 장벽이 예민해져 있는 느낌이라 자극을 줄이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세안 후에는 진정 관리를 위해 티트리 오일도 소량 발라주었습니다.
티트리 특유의 시원한 느낌이 있어 괜히 피부가 조금 진정되는 기분도 들고,
트러블 부위에 집중적으로 관리해주고 있어요.
너무 많이 바르기보다는 필요한 부위에만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중입니다.
0
0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