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ㅎㅎ 벌써 일주일의 절반이 훅 지나갔네요. 요 며칠 계속 야외 활동이 많아서 그런지 피부 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끄적여봅니다. 제가 직업 특성상 운동장 조회도 나가야 하고 체육대회나 현장체험학습 인솔 같은 야외 업무가 은근히 많거든요. 나름대로 모자도 푹 눌러쓰고 출근하기 전에 선크림도 손가락 두 마디 꽉 채워서 정량으로 바르는데 땀 흘리고 마스크 썼다 벗었다 하다 보면 자외선 차단이 완벽하게 안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며칠 전에 뙤약볕에서 하루 종일 당번을 서고 났더니 그날 저녁부터 광대뼈 주변이랑 눈 밑으로 옅게 있던 색소들이 엄청 진하게 올라온 게 눈에 띄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기분 탓이겠지 며칠 지나면 진정팩 좀 해주면 옅어지겠지 하고 방치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거뭇거뭇한 게 너무 선명해져서 아침마다 컨실러로 가리느라 전쟁입니다. 화장이 자꾸 두꺼워지니까 오후만 되면 눈가에 잔주름 부각도 심해지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칙칙해 보여서 인상까지 어두워 보이는 느낌이에요. ㅠㅠ
안 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색소 치료 관련해서 폭풍 검색을 해봤는데 저처럼 자외선 때문에 갑자기 짙어진 잡티에는 피코토닝 관리가 직빵이라는 글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기존 토닝보다 피부 손상도 적고 색소만 딱 파괴해 준다고 해서 솔깃한데 메이퓨어에서도 피코토닝 많이들 받으시는 것 같아서 질문 좀 남겨봅니다. 다들 피코토닝 받으실 때 보통 피코토닝 주기 간격을 어느 정도로 두고 가시는지 궁금해요. 어떤 분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가야 색소가 빨리 빠진다고 하시고 어떤 분들은 피부 얇아질 수 있으니 이주에 한 번씩 피코토닝 주기 잡는 게 좋다고 하셔서 고민입니다. 저는 평일에 퇴근하고 병원 가기가 조금 빠듯해서 주말을 이용해야 할 것 같은데 최대한 무리 가지 않는 선에서 효과적인 피코토닝 주기 일정을 짜고 싶거든요. 그리고 피코토닝 받을 때 레이저 쏘는 느낌이 많이 따가운 편인지 붉은기는 며칠 정도 가는지도 알고 싶어요. 사람마다 피부 상태가 달라서 횟수도 다르겠지만 보통 몇 회 정도 피코토닝 시술을 받아야 거울 봤을 때 아 좀 환해졌다 옅어졌다 체감이 될까요? 지긋지긋한 눈 밑 잡티들 이번 기회에 피코토닝 주기 딱 맞춰서 제대로 뿌리 뽑고 싶은데 경험 많으신 회원님들 댓글로 조언 많이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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