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pure
벌써 날씨가 더워져서 다음 달에 남자친구랑 일찍 풀빌라로 물놀이를 가기로 했어요! 예쁜 수영복도 사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제 가장 큰 걱정거리는 바로 쌩얼이에요.
제가 예전에 턱이랑 볼 쪽에 트러블이 크게 났었는데, 그 자리에 색소침착이 얼룩덜룩하게 남아서 평소에는 항상 컨실러로 두껍게 커버하고 다니거든요.
그런데 물놀이 가면 아무리 강력한 워터프루프 화장을 해도 결국 다 지워질 텐데, 칙칙한 피부를 남친한테 그대로 보여주기가 너무 민망한 거 있죠. 쌩얼에도 굴욕 없는 깨끗한 피부를 만들려면 이제는 진짜 잡티 시술 하나쯤은 받아야 할 타이밍인 것 같아요.
학생이라 지갑 사정이 넉넉하진 않아서 가성비 좋다는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저처럼 까만 여드름 자국 때문에 잡티 시술 받아보신 분들 계실까요?
토닝 레이저 같은 거 꾸준히 받으면 쌩얼 자신감이 좀 생길지 너무 궁금해요. 피부과 레이저는 보통 여러 번 다녀야 한다고 들었는데, 혹시 5회 정도만 끊어서 받아도 투자한 시간과 비용 대비 만족도 엄청 높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당장 다음 달 데이트 전까지 화장이라도 얇게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급하게 질문 남겨봅니다. 컨실러 없이도 피부 톤이 맑아지는 잡티 시술 만족도와 정말 효과 확실한지, 경험자분들의 리얼한 후기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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