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면서 야외 활동이 부쩍 늘었는데, 그게 문제였는지 볼 쪽 색소가 눈에 띄게 올라왔어요.
원래도 기미가 조금 있었는데 겨울엔 거의 안 보였거든요. 봄 되고 나서 주말마다 밖에 나가는 날이 많아지니까 확실히 짙어진 것 같아요.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는 편인데도 이렇게 올라오는 걸 보면 자외선 차단이 충분하지 않았던 건지, 아니면 원래 이 시기에 색소가 올라오는 체질인 건지 잘 모르겠어요. 미백 화장품도 써봤는데 이미 올라온 색소엔 별 효과가 없더라고요.
더 진해지기 전에 레이저로 관리하는 게 맞을 것 같아서 알아보는 중인데, 이미 짙어진 기미에도 레이저 효과가 있는 건지 궁금해요. 시술 후 자외선 관리를 철저히 하면 재발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는 건지도요.
봄여름엔 레이저를 피하라는 얘기도 들어봐서 지금 시기에 받아도 괜찮은 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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