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L1772411295174
제가 털이 좀 진한 편이라 그런지, 다리랑 팔은 물론이고 겨드랑이도 면도만 했다 하면 하루 이틀 안에 까슬까슬 바로 올라와요 ㅠㅠ 그래서 여름마다 제모 스트레스가 진짜 심했는데, 올해는 그냥 레이저 제모를 할까 말까 계속 고민 중이에요. 레이저 제모가 모낭의 색소를 타깃으로 해서 털이 다시 자라지 않게 만든다고는 알고 있는데, 레이저 제모 효과가 어느 정도까지 “반영구”인 건지, 완전 영구는 아닌지 그런 부분이 헷갈리더라구요. 보통 4~8주 간격으로 5~10회 정도 받으면 레이저 제모 효과가 안정적으로 나온다는 얘기를 많이 봤어요.
문제는 주기랑 부위별 횟수예요. 다리·팔 전체·겨드랑이 이렇게 세 부위를 같이 할 경우, 레이저 제모 주기를 하나로 맞춰 가는 게 좋은지, 아니면 털 성장 속도에 맞춰 부위별로 조정하는 게 나은지도 궁금합니다. 또 레이저 제모를 해도 아주 미세한 솜털은 남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 레이저 제모 효과를 어느 수준까지 기대하는 게 현실적인지 알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겨드랑이·인중·다리 기준으로 레이저 제모 1회 및 5회 패키지 비용대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제모 주기·기간을 고려했을 때 전체를 한 번에 시작하는 게 나은지 나눠서 차근차근 하는 게 나은지 상담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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