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두리안A1765102557560
나이가 들면서 유독 눈가 주변이랑 광대 부위에 거뭇거뭇하게 올라오는 기미 때문에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직장인입니다. 예전에는 선크림만 대충 바르고 다녀도 피부 톤이 맑은 편이었는데 확실히 관리를 안 하니까 잡티가 점점 진해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홈케어로 미백 화장품을 열심히 발라봐도 큰 변화가 없어서 이번에 색소 치료에 좋다는 피코토닝 시술을 받아볼까 고민 중입니다.
피부에 큰 자극 없이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해 주는 레이저라고 들었는데, 제가 피부가 조금 얇고 민감한 편이라 혹시 부작용이나 통증이 심하진 않은지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보통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려면 병원에서 권장하는 피코토닝 권장 횟수 혹은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한두 번만으로도 얼굴 안색이 좀 밝아지는 느낌이 드는지, 아니면 기본 10회 이상 패키지로 끊어서 꾸준히 다녀야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는지 기준이 궁금해요.
비용도 꽤 들어가는 만큼 확실하게 잡티가 흐려지는 효과를 보고 싶은데 유경험자분들의 솔직한 조언이나 후기 댓글 부탁드립니다. 주말에 시술받고 월요일에 바로 출근해야 해서 얼굴이 많이 붉어지거나 딱지가 앉아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진 않은지도 미리 알고 싶습니다. 병원 방문하기 전에 피코토닝 관련해서 치료 과정이나 전반적인 팁에 대해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