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할 부위가 자꾸 늘어나서요, 레이저 제모 시술이랑 유지 기간을 한 번에 정리해서 알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겨드랑이만 신경 쓰였는데, 이제는 종아리, 팔, 인중까지 하나둘씩 신경 쓰이는 부위가 늘어나서 레이저 제모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면도나 왁싱은 그때뿐이라 매번 번거롭고, 피부 자극도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레이저 제모 시술이 낫겠다 싶더라고요. 다만 부위마다 털 굵기나 밀도가 다르다 보니, 레이저 제모 시술 횟수와 유지 기간이 어떻게 다른지 한 번에 정리해서 알고 싶어요.

 

제가 들은 바로는, 겨드랑이·인중처럼 털이 진한 부위는 4~6주 간격으로 5~6회 정도 레이저 제모 시술을 하면 반영구에 가깝게 오래 가고, 팔·다리는 5~8회 정도를 기준으로 1~2년 이상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얼굴 잔털처럼 옅은 부위는 조금 더 횟수가 필요할 수 있다는 말도 들었고요. 저는 한 번 시작하면 꾸준히 받는 건 괜찮아서, 6개월~1년 정도를 목표로 레이저 제모 계획을 잡고 싶어요. 이 기준에서 각 부위별 레이저 제모 시술 횟수와 유지 기간을 어떻게 보는 게 현실적인지, 상담 때 정리해서 설명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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