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에 잡티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서 제거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얼굴은 그래도 관리하는 편인데 목은 어느 순간부터 갈색 점처럼 보이는 것도 있고, 오돌토돌하게 만져지는 작은 돌기들도 생겨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멀리서 보면 크게 티가 나지 않는 것 같기도 하지만, 머리를 묶거나 목이 드러나는 옷을 입을 때마다 눈에 띄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검버섯, 편평사마귀, 쥐젖, 색소침착 등 종류도 다양하다고 해서 제 경우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원인이나 치료 방법이 다르다고 하던데, 직접 진료를 받아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건가요?
시술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어떤 방법이 저에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CO2 레이저, IPL, 피코레이저, 어븀레이저 등 종류가 많던데 각각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지, 제 상태에 가장 적합한 시술은 무엇인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한 번의 시술로도 많이 없어지는지, 아니면 여러 번 나누어 받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시술 후 흉터가 남거나 색소침착이 생길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회복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싶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지도 중요합니다. 시술 후 세안이나 샤워는 언제부터 가능한지, 자외선 차단이나 재생크림 사용 등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거 후에도 다시 생길 수 있는지, 재발을 줄이기 위해 평소에 어떤 관리를 하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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