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지긋지긋한 얼굴 색소 관리 어떻게 극복하고 계시나요 ㅠㅠ 저는 원래도 약하게 주근깨가 흩뿌려져 있는 피부였는데 30대 넘어가고 나서부터 광대 쪽이랑 눈 밑으로 거뭇거뭇한 잡티들이 엄청 넓고 진하게 퍼지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일시적인 트러블 흔적이거나 피곤해서 그런 줄 알고 방치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점점 더 짙어지고 이젠 컨실러 떡칠로도 다 안 가려지는 심각한 수준이 되더라고요. 뷰티 유튜브 찾아보니까 이게 전형적인 난치성 색소 병변 증상이라고 해서 완전 멘붕왔습니다 ㅋㅋ 집에서 비싼 돈 주고 산 미백 크림 바르고 비타민 앰플도 꾸준히 써봤지만 이미 피부 깊숙이 자리 잡은 색소는 홈케어 화장품 나부랭이로는 절대 안 흐려지더라고요 ㅠㅠ 도저히 쌩얼 스트레스 받아서 안 되겠다 싶어서 피부과 레이저 시술을 알아보고 있는데 기미 치료 시술이 워낙 종류가 복잡하고 다양해서 뭘 받아야 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커뮤니티 고수님들 후기글들 보니까 피코 레이저나 토닝 같은 장비를 주로 기미 치료 목적으로 제일 많이들 받으시던데, 이게 1~2번 깔짝 해서는 절대 흔적도 안 지워지고 아주 꾸준히 오랫동안 끈기 있게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본업 직장 다니면서 없는 시간 쪼개서 피부과를 다녀야 하는 상황이라 현실적으로 병원에 얼마나 자주, 몇 번이나 내원해야 하는지가 제일 궁금하고 중요한 부분입니다 ㅠㅠ 보통 메이퓨어에서 기미 치료 시작하게 되면 원장님들이 평균적으로 추천해주시는 권장 횟수가 어느 정도 되는지 경험자분들께 여쭤봐요! 어떤 분들은 10회 패키지 끊고 매주 성실하게 갔더니 안색이 많이 환해졌다고 하시고, 또 어떤 분들은 완벽한 기미 치료 권장 횟수 20번은 기본으로 넉넉하게 깔고 가야 서서히 색소가 옅어지는 게 체감된다고 하셔서 헷갈리네요 ㅋㅋ 사람마다 피부 두께나 색소 깊이가 다 달라서 권장 횟수도 천차만별이겠지만 대략적인 기준이라도 알고 상담을 가야 텅장 예산도 짜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얕은 표피층 잡티랑 깊은 진피층 기미가 혼합되어 있는 복합성 색소일 경우에는 단일 토닝만 냅다 쏘는 것보다 여러 가지 레이저 파장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게 더 기미 치료 시너지 효과가 좋다는 말도 있던데 팩트 맞나요? ㅠㅠ 기미 치료 욕심내서 에너지 세게 들어갔다가 오히려 색소가 빡 진해지거나 하얗게 얼룩덜룩 탈색되는 부작용 겪으신 분들도 꽤 있으시길래 쫄보인 저는 아주 마일드하고 서서히 좋아지는 안전한 방향으로 기미 치료 레이저를 시작하고 싶거든요 ㅎㅎ 혹시 메이퓨어에서 기미 치료 패키지 꾸준히 받아보시고 광명 찾으신 선배님들 계시면 대략적인 시술 조합이나 권장 횟수 꿀팁 좀 마구마구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말 압도적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조만간 퇴근길에 들르기 편한 지점으로 당장 예약 잡고 상담 가야겠어요 다들 잡티 없는 꿀피부 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