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짙어지네요 기미 치료 특징이 있나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할까요

겨울에는 좀 잠잠하다 싶더니 날이 풀리면서 광대 부근에 거뭇거뭇하게 올라온 기미 때문에 안색이 너무 칙칙해 보입니다.

외출할 때 선크림을 아무리 꼼꼼히 바르고 화이트닝 에센스를 얹어봐도, 이미 진하게 자리 잡은 색소는 홈케어만으로 연해지는 데 한계가 뼈저리게 느껴지더라고요. 컨실러로 가려보려고 해도 특유의 어두운 그림자가 뚫고 나와서 화장만 두꺼워지고 얼굴빛이 늘 피곤해 보입니다.

 주변에서 기미 치료 자체는 워낙 까다롭고 장기전으로 가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시작 전부터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자칫 잘못 건드렸다가 색소 세포가 자극을 받아 오히려 전보다 더 거뭇하게 뒤집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병원 선택도 신중해지네요.

제대로 된 기미 치료 효과를 보려면 보통 어떤 주기로 레이저 토닝을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피부 장벽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색소만 맑게 걷어내려면 대략 몇 회 정도 거듭해야 민낯일 때도 깨끗해 보일지 궁금합니다.

기미 치료 꾸준히 받으시고 얼룩덜룩했던 광대 부위가 몰라보게 환해지신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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