졍이31
남편이 팔 털이 정말 많은 편이라 예전부터 제모를 한 번 해보라고 권하고 있는데 본인은 괜히 어색할 것 같다고 망설이네요.
반팔 입는 계절만 되면 본인도 신경이 쓰이는지 팔을 자주 가리기도 하고, 땀도 많아서 털 때문에 더 답답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레이저 제모를 하려고 하니 남자가 팔 제모하는 게 흔한지, 자연스럽게 되는지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혹시 남편이나 남자친구, 또는 본인이 팔 레이저 제모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몇 회 정도 받아야 효과가 보였는지, 통증은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털이 굵은 편이면 효과가 더 좋은지도 알고 싶고, 제모 후 다시 자라면 예전처럼 똑같이 나는지도 궁금하네요.
여름철 관리가 훨씬 편해졌는지, 만족도가 높은 시술인지 실제 경험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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