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파괴자
처음에는 각질이겠거니 하고 보습도 열심히 하고 스크럽도 가끔 해봤는데 크게 달라지는 느낌은 없었어요. 얼굴은 신경 쓰면서 관리했는데 목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부족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쥐젖이나 비립종 같은 건지, 혹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목이다 보니 옷깃에 스치거나 머리를 묶을 때도 괜히 만져져서 자꾸 의식하게 됩니다. 여름에는 목이 많이 드러나니까 더 신경 쓰이는 것 같아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레이저나 플라즈마, 고주파 같은 시술 이야기도 있고, 상태에 따라 제거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해서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더 헷갈립니다.
혹시 저처럼 목에 자잘하게 오돌토돌한 게 생겨서 피부과에서 진료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어떤 진단을 받으셨고, 어떤 시술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한 번만 받아도 괜찮았는지, 회복 기간은 얼마나 걸렸는지, 재발은 없는지도 알고 싶어요. 괜히 아무 시술이나 받았다가 흉터가 남을까 봐 걱정도 됩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후기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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