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파괴자
크기가 엄청 크지는 않고 작은 것들이 몇 개 있는 느낌인데, 색도 피부색이랑 비슷해서 멀리서 보면 잘 안 보입니다. 그런데 손으로 만지면 확실히 느껴져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검색을 해보니까 쥐젖일 수도 있고 편평사마귀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사진으로 봐도 잘 구분이 안 되더라고요. 어떤 사람은 목에 생기는 건 대부분 쥐젖이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편평사마귀는 번질 수 있으니까 빨리 제거하는 게 좋다고 해서 더 헷갈립니다.
저처럼 처음에는 만져지는 정도로 시작하신 분들도 계셨나요? 시간이 지나면서 개수가 늘어나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간지럽거나 아프지는 않은데 괜히 계속 만지게 되고, 혹시 점점 많아질까 봐 걱정이 됩니다.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건지, 피부 마찰 때문에 생기는 건지, 아니면 바이러스 때문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목뿐만 아니라 쇄골 근처에도 아주 작은 게 있는 것 같아서 더 신경 쓰입니다.
피부과에 가면 육안만 보고도 쥐젖인지 편평사마귀인지 바로 구분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확대해서 보거나 검사 같은 걸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제거를 한다면 레이저로 한 번에 가능한지, 흉터나 색소침착은 많이 남는지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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