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 옆과 볼 주변 모공이 전보다 눈에 띄는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평소 거울로 볼 때는 피부결이 조금 거친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밝은 곳에서 직접 얼굴을 찍어보니 나비존과 볼 안쪽 모공이 생각보다 선명하게 보여서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특히 코 주변은 피지와 번들거림이 같이 보이고, 볼은 유분보다는 피부 표면이 거칠고 모공이 늘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화장을 하면 처음에는 어느 정도 가려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베이스가 모공 사이에 끼면서 오히려 피부가 더 울퉁불퉁하게 보여요. 집에서 각질 제거와 모공팩도 사용해봤지만 일시적이었고, 자주 하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계속하기 어려웠습니다.
첨부한 사진처럼 코 옆과 볼 모공이 함께 고민인 경우에는 같은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부위별 원인을 구분해 다른 레이저를 적용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자극이 적고 일상생활에 부담이 크지 않은 관리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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