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 건지 모르겠는데 아침이랑 오후 얼굴이 너무 달라요ㅋㅋ
아침에 화장하고 나갈 때까지만 해도 나름 괜찮거든요. 그런데 오후 3~4시쯤 화장실 거울 보면 얼굴이 갑자기 칙칙해 보여요ㅠㅠ 단순히 화장이 무너진 건가 싶어서 쿠션도 바꿔봤는데 별 차이가 없었고요.
특히 입 주변이랑 볼 쪽 피부톤이 일정하지 않은 게 제일 신경 쓰여요. 어디 하나에 진한 기미가 있거나 큰 잡티가 있는 건 아닌데 얼굴 전체가 깨끗하고 맑아 보이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생얼일 때 보면 더 확실합니다.
회사 동료가 피부톤 때문에 레이저 시술을 꾸준히 받고 있다고 해서 저도 처음으로 관심이 생겼어요ㅎㅎ
문제는 찾아볼수록 이름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ㅋㅋ 토닝도 있고 피코도 있고 이것저것 나오는데 뭐가 저한테 필요한 건지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상담받으러 가서 피부톤이 고민이라고만 이야기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받고 싶은 레이저 시술을 어느 정도 정해서 가는 게 좋은가요?
그리고 솔직히 한 번 받고 확 달라질 거라고는 생각 안 해요. 대신 꾸준히 받았을 때 생얼이 조금 깨끗해 보인다거나 피부톤이 균일해지는 정도의 변화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레이저 시술을 피부톤 목적으로 받아보신 분들은 보통 어느 순간부터 돈 들인 보람이 있다고 느끼셨나요? 3회? 5회? 아니면 훨씬 오래 받아야 하나요?ㅎㅎ
통증은 크게 걱정 안 하는데 피부가 건조해질까 봐 그게 조금 걱정돼요. 제가 속건조가 있는 편이라 겨울에는 세안하고 바로 뭘 안 바르면 당기거든요ㅠㅠ 레이저 시술 시작하면 보습을 평소보다 훨씬 신경 써야 하는지도 궁금해요.
아 그리고 여름에 시작해도 괜찮은지도 궁금합니다^^ 요즘 햇빛이 워낙 강해서 괜히 지금 시작했다가 색소가 더 올라오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