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망고
매일 아침마다 면도기로 턱이랑 인중 정리하는 게 너무 지긋지긋해서 드디어 레이저 제모 받아볼까 해요. 날 면도기를 쓰든 전기면도기를 쓰든 조금만 방심하면 모낭염이 올라오고 피를 봐서 피부가 쉴 틈이 없더라고요. 거뭇거뭇하게 자국 남는 것도 스트레스라 다들 추천하는 레이저 제모 해서 아예 털을 없애버리는 게 정답인가 싶어요. 주변에서는 5회만 받아도 신세계라고 꼭 하라는데, 막상 상담받으려니 아포지나 젠틀맥스 같은 기계 종류도 많아서 뭐가 좋은지 헷갈리네요. 저처럼 피부 예민해서 트러블 자주 나는 분들 중에 레이저 제모 받고 피부 상태 많이 깨끗해지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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