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면도기로만 관리하다가 이제는 너무 귀찮아서 레이저 제모를 알아보고 있어요ㅎㅎ
저는 털이 엄청 굵은 편은 아닌데 자라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이틀만 지나도 거뭇하게 보여서 은근 스트레스예요ㅠㅠ 특히 여름에는 반팔이나 민소매를 자주 입으니까 더 신경 쓰이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레이저 제모를 한번 제대로 받아볼까 하는데 제일 걱정되는 건 역시 통증입니다ㅋㅋ
주변에서는 고무줄로 튕기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그 말도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고요. 어떤 분은 별거 아니라고 하고 어떤 분은 생각보다 따갑다고 해서 겁이 납니다ㅠㅠ
혹시 레이저 제모 처음 받아보신 분들은 실제로 어느 정도 아프셨나요?
부위에 따라서 통증 차이가 큰지도 궁금해요. 겨드랑이처럼 털이 굵은 곳이 더 아픈지 아니면 피부가 얇은 부분이 더 따가운지도 알고 싶습니다ㅎㅎ
그리고 레이저 제모 받을 때 마취크림 같은 걸 사용하는 경우도 있나요?
저는 통증에 약한 편이라 참다가 중간에 멈추게 될까 봐 걱정돼요ㅋㅋ
시술 중에 너무 뜨거우면 바로 말해서 강도를 조절할 수도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레이저 제모 받고 나서는 화끈거림이나 따가운 느낌이 오래 남는지도 알고 싶어요~~
시술할 때만 잠깐 아프고 끝나면 괜찮은 건지 아니면 몇 시간 정도 피부가 예민해지는지도 궁금합니다^^
특히 첫 회가 가장 아픈지 아니면 몇 번 받다 보면 털이 줄면서 통증도 덜해지는 느낌이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레이저 제모를 여러 번 받아보신 분들 중 저처럼 아픈 거 정말 못 참는 분들 계시면 실제 체감 통증 알려주세요ㅎㅎ
겁은 나는데 면도를 계속하는 것도 너무 지쳐서 이번에는 진짜 시작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