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제모 때문에 너무 귀찮아요ㅠㅠ
겨울에는 대충 넘어가도 되는데 여름에는 반팔도 자주 입고 여행이나 수영장 갈 일도 생기니까 면도를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문제는 제가 면도만 하면 피부가 매끈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빨간 점처럼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ㅋㅋ
그래서 매번 면도하고 진정시키고 또 며칠 지나면 다시 밀고 이걸 반복하다가 이제는 레이저 제모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실제 만족도예요.
레이저 제모를 꾸준히 받으면 정말 면도할 일이 확 줄어서 일상생활이 편해지나요?
완전히 털이 없어지는 것보다 아침마다 신경 안 써도 되는 정도만 돼도 저는 엄청 만족할 것 같아요ㅎㅎ
레이저 제모를 받고 나서 털이 자라더라도 예전보다 얇고 천천히 자라는 느낌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특히 여행 가기 전날 급하게 면도할 필요가 없어지는 게 제일 부러워요ㅋㅋ
그리고 피부가 예민한 분들도 면도 횟수가 줄면서 오히려 자극이 덜해졌다고 느끼셨나요?
저는 털 자체보다 면도 후 붉어짐이 더 스트레스라 이 부분에서도 만족도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ㅠㅠ
레이저 제모를 여러 번 받다 보면 중간에 효과가 정체된 것처럼 느껴지는 시기도 있나요?
처음 몇 회는 변화가 잘 보이다가 나중에는 조금씩 남는 털 때문에 추가할지 말지 고민하게 되는지도 알고 싶어요~~
몇 년 전에 레이저 제모 끝내신 분들은 지금도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시간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많이 자라는 건지 가끔씩 몇 가닥 정도만 정리하면 되는 수준인지 실제 장기 후기가 듣고 싶어요ㅎㅎ
레이저 제모 시작하기 전에 고민 많이 하셨던 분들 중 지금은 왜 진작 안 했나 싶을 정도로 만족하시는 분도 계실까요?ㅋㅋ
비용이랑 시간을 생각해도 다시 받을 만큼 만족스러웠는지 솔직한 경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