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미루다가 하필 여름에 레이저 제모가 하고 싶어졌네요ㅋㅋ
원래는 겨울에 시작해야지 생각했는데 겨울에는 또 긴 옷 입고 다니다 보니까 귀찮아서 미루게 되고 결국 여름만 되면 급하게 면도하고 있어요ㅠㅠ
이번에는 진짜 미루지 말고 레이저 제모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여름에는 햇빛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봐서 고민입니다.
특히 팔이나 다리처럼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는 레이저 제모 받고 나서 자외선 관리를 더 신경 써야 하나요?
겨드랑이처럼 잘 가려지는 부위부터 먼저 시작하는 게 나을지도 궁금해요ㅎㅎ
저는 주말에 야외 활동을 자주 하는 편이라 선크림만 잘 발라도 괜찮은지 아니면 레이저 제모 전후에는 햇빛을 최대한 피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휴가 다녀온 직후처럼 피부가 조금 탄 상태에서는 바로 레이저 제모를 받기 어려운 경우도 있나요?
이 부분은 상담할 때 피부 상태를 보고 결정하는 건지 궁금해요^^
여름에 레이저 제모 시작하신 분들은 시술 일정이랑 여행 일정을 어떻게 조절하셨나요?
저는 다음 달에 바다 갈 계획도 있어서 지금 시작하는 게 애매한 건지 그냥 휴가 다녀온 뒤에 시작하는 게 나은지도 고민돼요ㅋㅋ
또 레이저 제모 받고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면 색소침착 같은 부분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피부가 쉽게 타는 편이라 조금 걱정돼요ㅠㅠ
레이저 제모는 어차피 여러 번 받아야 한다면 계절 상관없이 시작해서 꾸준히 하는 게 더 중요할까요?
겨울까지 기다리기에는 면도가 너무 귀찮아서 마음은 이미 시작하는 쪽으로 기울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