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제모는 받고 나오면 바로 털이 없어지는 줄 알았어요ㅋㅋ
그런데 찾아보니까 시술 직후에는 그대로 보이다가 며칠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빠지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제가 레이저 제모를 처음 알아보는 거라 이 과정이 너무 궁금합니다ㅎㅎ
시술받은 날에는 면도한 상태라 당연히 매끈해 보이겠지만 며칠 지나면 다시 털이 올라오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건가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빠지는 건지 아니면 그냥 다음번에 자라는 속도가 느려지는 건지도 궁금해요ㅠㅠ
레이저 제모 첫 회만 받고도 이런 변화를 느낄 수 있나요?
저는 효과를 빨리 확인하고 싶어 하는 성격이라 첫 번째 받고 매일 들여다볼 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시술 후에 털이 올라온다고 해서 족집게로 뽑으면 안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두거나 면도가 필요하면 가볍게 면도만 하는 방식이 나을까요?
레이저 제모 진행 중에는 중간중간 면도를 해도 효과에 문제가 없는지도 알고 싶어요^^
처음 몇 번은 털이 계속 자라는 것처럼 보여서 효과가 없는 건가 걱정했다는 후기도 봤는데 실제로 몇 회쯤 지나야 확실히 양이 줄었다고 느끼셨나요?
저는 완전히 없어지는 것보다 자라는 속도가 느려지고 듬성듬성해지는 것부터 체감하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레이저 제모를 계속 받다 보면 털 굵기도 점점 얇아지는 느낌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특히 겨드랑이처럼 원래 털이 굵은 부위는 변화가 눈에 더 잘 보이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레이저 제모 받아보신 분들 계시면 첫 회부터 몇 회까지 어떤 식으로 변화가 진행됐는지 알려주세요!!
효과가 나타나는 과정을 미리 알고 있으면 괜히 조급해하지 않을 것 같아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