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바다표범H1787815534897
맨얼굴에서는 모공이 조금 보이는 정도라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 때도 있는데 이상하게 화장만 하면 코 옆과 볼 주변 모공이 훨씬 선명하게 보여요.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른 직후에는 괜찮다가 시간이 지나면 제품이 모공 사이에 끼면서 작은 점처럼 하나하나 보이고, 볼 쪽은 건조하게 들뜨면서 피부결까지 거칠어집니다ㅠㅠ
프라이머도 사용해봤지만 처음 몇 시간만 괜찮고 오후에는 오히려 화장이 뭉치는 느낌이에요. 단순히 화장품 문제라기보다 피부결이나 모공 자체를 관리해야 하나 싶어서 레이저 시술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런 정도의 모공에도 레이저를 받는 경우가 많은지, 피부가 매끄럽게 정돈되면서 화장 끼임도 줄어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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