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아침마다 공들여 메이크업을 해도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족족 피부가 뱉어내듯이 몽글몽글 뭉치고 허옇게 각질 부각이 일어나서 미치겠어요. 피부 속이 텅 비어버린 것처럼 푸석하고 탄력이 없다 보니, 얇게 베이스를 깔아도 피부 결을 따라 가뭄 난 것처럼 쩍쩍 갈라지며 끼이고 오히려 화장을 안 하느니만 못한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특히 팔자 주름 라인과 입가 주변이 유독 푹 꺼지고 그늘져 보여서 사진을 찍거나 거울을 볼 때마다 제 나이보다 서너 살은 훌쩍 더 들어 보이는 게 너무 크게 느껴져서 거울 보기가 두려울 정도예요. 기초 화장품을 몇 번을 바꾸고 스킨케어 루틴을 다 뜯어고쳐 봐도 피부 속 본연의 밀도가 떨어진 문제는 홈케어만으로는 도저히 메워지지가 않더라고요. 피부 속 깊은 곳에 단백질과 콜라겐 성분을 직접 보충해 주는 리비콜이 이런 무너진 피부에 도움이 될까 싶어 알아보고 있는데, 효과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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