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을 때는 잘 모르겠는데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웃기만 하면 앞볼이랑 옆볼 쪽 살들이 팽팽하게 올라붙는 게 아니라, 양옆으로 넙데데하게 퍼지면서 눈을 짓누르고 얼굴이 가로로 두 배는 넓어 보여요. 피부 조직이 탄탄하게 잡아주질 못하니까 표정을 지을 때마다 살들이 제자리를 못 찾고 밖으로 밀려 나가는 느낌이라 사진 찍힐 때마다 너무 흉측해 보여서 웃는 게 두려워질 정도네요. 림프 순환 마사지를 해봐도 살 자체의 밀도가 헐거워진 거라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되더라고요. 얼굴의 불필요한 부피감을 줄여주면서 탄탄하게 조여준다고 하죠 온다리프팅으로 이 퍼지는 볼살을 정리해 볼까 하는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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