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팩을 달고 살았더니 코 표면이 완전히 곰보빵처럼 변해버렸어요.

코팩을 달고 살았더니 코 표면이 완전히 곰보빵처럼 변해버렸어요.

학창 시절부터 코에 까맣게 박힌 블랙헤드가 보기 싫어서 손톱으로 쥐어짜고 코팩을 달고 살았더니 코 표면이 완전히 곰보빵처럼 변해버렸어요. 피지는 빠져나갔는데 늘어난 모공 벽이 제자리로 안 돌아오고 뻥 뚫린 채로 굳어버렸더라고요. 지금은 아침에 화장하고 나가도 점심때만 되면 코 모공 사이사이로 화장이 몽글몽글 다 떠서 면봉으로 닦아내기 바빠요. 코 피부는 워낙 두껍고 재생도 느리다는데 피코 프락셀이나 박피성 레이저로 깎아내야 그나마 살이 차오를지 고민이에요. 프락셀 계열은 맞고 나면 붉은 기가 일주일 넘게 가고 진물 나는 경우도 있다길래 겁부터 나거든요. 코 부위만 부분적으로 레이저 받아보신 분들 중에 귤껍질 같은 모공 구멍 메우는 데 진짜 효과 보셨는지, 시술 후 붉은 기는 며칠 만에 빠졌는지요

댓글1
  • 근면한나팔꽃Z1759044539387
     손상된 피부엔 레이저가 도움이 돼요.
    피부결 회복을 위해 전문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