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털이 전체적으로 눈에 잘 띄는 편이라 요즘 레이저 제모를 받아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여름에는 반팔을 자주 입다 보니 팔 털이 더 신경 쓰이고, 면도기로 정리하면 금방 다시 자라기도 하고 피부가 따갑거나 오돌토돌해질 때도 있어서 계속 관리하기가 번거롭더라고요.
팔 레이저 제모는 겨드랑이나 인중처럼 털이 굵은 부위보다 효과가 천천히 나타난다고 들었는데, 보통 몇 회 정도 받아야 털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지 궁금합니다. 팔 전체를 제모하는 경우 팔꿈치 위쪽과 아래쪽의 털 굵기가 다른데도 같은 레이저로 시술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또 털이 비교적 얇거나 잔털이 많은 편이어도 레이저 제모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시술 간격은 보통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시술 후 붉은기나 모낭염처럼 피부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은 없는지, 제모 기간 중에는 면도를 해도 괜찮은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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