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얼보다 화장했을 때 피부가 더 신경 쓰이는 편이에요ㅠㅠ
아침에는 베이스가 그럭저럭 괜찮게 올라가는데 오후가 되면 피부톤이 칙칙해 보이고 군데군데 얼룩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래서 수정화장을 하면 깔끔해지기보다 오히려 더 두꺼워지고 피부결도 거칠게 보여서 스트레스예요.
레이저를 받으면 잡티나 피부톤뿐 아니라 화장할 때도 차이가 느껴질까요?
저는 피부가 확 밝아지는 것보다 베이스를 얇게 발라도 전체적으로 깔끔해 보이면 만족할 것 같아요ㅎㅎ
실제로 레이저 꾸준히 받고 나서 파운데이션을 덜 바르게 됐다는 분들도 계실까요?
피부톤이 조금 균일해지면 컨실러 쓰는 양도 줄어들 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시술 직후에는 오히려 피부가 건조하거나 붉어서 화장이 잘 안 먹는 기간도 있나요?
그렇다면 며칠 정도 지나야 평소보다 피부 표현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드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평일에는 화장을 거의 매일 해야 해서 레이저 받고 바로 다음날 메이크업 가능한지도 중요해요.
주말 전에 받으면 월요일에는 부담 없을 정도로 회복되는지도 알고 싶고요.
레이저를 몇 번 받아야 화장할 때 체감이 생기는지도 궁금합니다.
한 번만 받아도 피부톤이 조금 정돈돼 보이는지 아니면 꾸준히 해야 베이스가 얇아지는 느낌이 오는지도 알고 싶어요ㅎㅎ
저처럼 화장했을 때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는 게 고민이라 레이저 시작하신 분들 계시면 만족도가 어땠는지 알려주세요.
생얼보다 메이크업할 때 더 차이를 느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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