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편인데 최근 들어 볼 쪽 홍조가 더 심해진 것 같아서 레이저 치료를 알아보고 있어요. 조금만 덥거나 운동을 해도 얼굴이 확 빨개지고, 세안을 하고 나서도 붉은기가 한참 남아 있는 편입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긴장하거나 온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볼이 빨개져서 화장할 때도 신경 쓰여요. 파운데이션으로 가리면 처음에는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붉은기가 다시 올라오는 느낌이라 피부톤이 균일하지 않아 보이더라고요.
홍조 레이저를 검색해보니 혈관 쪽에 작용하는 레이저가 따로 있는 것 같던데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강한 시술을 받으면 오히려 자극이 될까 봐 걱정도 되고요.
제가 원하는 건 얼굴이 완전히 하얘지는 게 아니라 지금보다 볼의 붉은기가 줄고 피부톤이 조금 균일해지는 정도예요. 이런 경우에도 레이저 치료를 받아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홍조 때문에 레이저 받아보신 분들 실제로 붉은기가 많이 줄었는지, 몇 번 정도 치료했는지 궁금해요. 시술 후 붉어짐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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