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U1768187074535
선크림을 사계절 내내 챙겨 바른다고 발랐는데도 광대뼈 윗부분을 중심으로 흙갈색 기미가 안개처럼 넓게 번져버렸어요. 멀리서 거울을 봐도 얼굴 양옆이 칙칙하게 그늘져 보이고, 화장할 때 컨실러로 두껍게 덮어봐도 오후만 되면 다크닝이랑 엉켜서 얼룩덜룩하게 때 탄 것처럼 드러나요. 미백 앰플이나 비타민 에센스를 몇 통째 비워내도 옅어지기는커녕 날씨 맑은 날 외출 한 번 하고 오면 더 짙어지는 기분이에요. 색소 치료는 멜라닌 색소만 잘게 부숴준다는 피코토닝이 대세라길래 패키지로 끊어볼까 싶은데요. 토닝 레이저는 잘못 쏘면 오히려 색소가 더 짙어지는 과색소 침착이나 하얗게 탈색되는 백반증 부작용이 올 수도 있다더라고요. 보통 10회 정도 꾸준히 받으면 컨실러 없이 다닐 정도로 옅어지는지, 시술 간격은 몇 주가 적당한지 경험자분들 조언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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