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탄력 관리가 시급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모공 탄력 관리가 시급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예전에는 모공이 동그랗게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서른 넘어가니까 볼 살이 아래로 처지면서 모공 모양 자체가 눈물방울처럼 사선으로 길쭉하게 늘어졌어요. 살가죽이 중력을 받아서 아래로 쓸려 내려가니까 구멍들도 줄줄이 엮여서 빗살무늬처럼 지저분한 요철을 만들더라고요. 손바닥으로 관자놀이를 살짝 위로 당겨주면 모공이 싹 닫히는데, 손을 떼는 순간 푹 꺼지는 거 보고 진피 탄력 관리가 시급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늘어진 피부 판을 위로 팽팽하게 쪼여주는 리프팅 효과를 스킨보톡스로 볼 수 있을지, 실제로 처진 구멍이 동그랗게 줄어드는지 궁금해요.

댓글1
  • 혁신적인계피U1768187074535
    진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모공 관리해야 되는 거 같아요. 탄력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