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민하는 건 빨갛게 올라오는 염증성 여드름보다는 피부색과 거의 비슷한 작은 좁쌀들이에요. 코 옆과 볼 안쪽을 만져보면 손끝에 잔잔하게 걸리는 느낌이 있고, 조명에 따라 피부가 울퉁불퉁해 보여서 신경 쓰입니다.
아프거나 가렵지는 않아서 그냥 두어도 되는 건가 싶다가도 점점 개수가 늘어나는 것 같아서 여드름 치료를 받아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이런 비염증성 좁쌀에도 여드름 치료 효과가 있을까요? 여드름 치료를 꼭 붉은 트러블이 심할 때만 시작해야 하는 건 아닌지도 궁금합니다.
여드름 치료를 통해 막혀 있는 모공을 정리하고 새로운 좁쌀이 덜 생기도록 관리할 수도 있는지 알고 싶어요. 흉터가 생기기 전에 미리 관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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