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긴 했지만 매번 자라나는 몸 털 때문에 제모 크림이랑 셀프 제모기를 달고 사는 게 너무 번거로워서 시술을 고려 중입니다. 친구가 피부과 아포지나 젠틀맥스 같은 레이저 장비로 받으면 털이 거의 안 자란다고 적극 추천하더라고요. 그런데 제모 시술이라는 게 완전히 안 나는 건지, 아니면 가늘게 몇 가닥씩은 계속 자라나는지 솔직한 레이저제모 효과가 궁금합니다. 특히 팔이나 다리처럼 범위가 넓은 부위는 횟수를 많이 거듭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5회 패키지가 끝난 후 1년 이상 지났을 때도 레이저제모 효과가 그대로 유지되는 편인가요? 어떤 분들은 몇 년 지나면 다시 털이 얇게 올라와서 리터치를 받아야 한다고도 하던데, 레이저제모 효과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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