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제모 유지기간은 횟수를 다 채우고 나면 얼마나 편하게 가는 편인가요?

레이저 제모를 시작하려고 거의 마음은 정했는데 저는 시술 받는 동안보다 다 끝난 뒤가 더 궁금하더라고요ㅎㅎ

몇 회 정도 꾸준히 받으면 털이 많이 줄어든다고 하던데 그 상태가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 감이 안 와요.

레이저 제모 유지기간이 몇 달 정도인지 아니면 사람에 따라서는 훨씬 오래 면도를 거의 안 하고 지내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영구적으로 털이 하나도 안 나는 걸 기대하는 건 아니에요.

그냥 예전처럼 며칠마다 면도해야 하는 상태로 금방 돌아오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ㅋㅋ

레이저 제모를 충분히 받은 뒤에는 털이 다시 올라오더라도 예전보다 훨씬 가늘고 듬성듬성하게 자라는 경우가 많은가요?

그 정도라면 가끔 면도하거나 유지 목적으로 한 번씩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

레이저 제모 유지기간이 끝났다고 느끼는 시점도 궁금해요.

갑자기 예전처럼 확 많이 자라는 건지 아니면 몇 달에 걸쳐 조금씩 양이 늘어나는 식인지 알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4주나 6주 간격으로 꾸준히 받다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아예 예약을 안 잡고 지켜보는 건가요?

그러다가 다시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한두 번 추가로 레이저 제모를 받는 방식인지도 궁금해요ㅎㅎ

저는 관리가 끝난 뒤에도 매달 계속 병원에 가야 한다면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 몇 달이나 그 이상 간격을 둘 수 있다면 해볼 만할 것 같아요.

호르몬이나 개인적인 체질에 따라서 레이저 제모 유지기간 차이가 꽤 큰지도 궁금합니다.

오래 받아보신 분들은 마지막 시술 후 얼마나 지나서 다시 신경 쓰이기 시작하셨나요?

그리고 다시 자란 털도 처음보다 확실히 관리하기 쉬웠는지 실제 장기 후기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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