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캥거루C1767501012111
요즘 날씨가 날인지라 사무실에서 셔츠 소매 조금만 올려 입어도 팔뚝에 털이 덥수룩하게 보이는 게 괜히 혼자 신경 쓰여서 난감하네요. 남들은 신경도 안 쓸 텐데 혼자 괜히 위축되는 기분이 들길래 이번 기회에 깔끔하게 레이저 제모 해서 싹 정리해 버릴까 합니다. 굵은 털만 살짝 얇아지거나 양만 줄어들어도 훨씬 덜 지저분해 보일 것 같은데, 보통 털이 얇은 부위는 레이저 제모 몇 회 차부터 눈에 띄게 모량이 줄어드는지 감이 잘 안 오네요. 통증은 마취 크림 바르고 진행하면 소름 돋을 정도로 아픈 편은 아닌지도 궁금하고, 이번에 레이저 제모 시술받고 만족스러우면 다른 부위도 추가해 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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